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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SITE

HTTPS는 켰는데 왜 아직 위험한가

진단

자물쇠는 켜졌습니다
그 자물쇠가 지키지 않는 것이 남습니다

HTTPS 는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에서 오가는 내용을 남이 못 읽게 합니다. 그 연결 밖에서 생기는 일은 막지 못합니다. 메이크사이트는 무료 진단에서 자물쇠 자체와 그 바깥을 따로 판정합니다. 이 페이지는 지금까지 진단한 사이트들에서 그 둘이 각각 얼마나 되어 있었는지를 적은 것입니다.

01THE LOCK

자물쇠는 켜졌다

연결을 암호화하는 쪽은 대체로 되어 있습니다. 무료 인증서가 흔해지고 호스팅이 기본으로 켜 주면서 지난 몇 해에 바뀐 자리입니다.

#항목이 결함이 없는 곳통과라는 것은
01HTTPS 강제 리다이렉트https-force15/16 · 94%http 로 들어와도 https 로 넘긴다
02구버전 TLS(1.0 · 1.1)tls-version16/16 · 100%오래되어 깨진 암호화 버전을 안 쓴다
03인증서 이름 불일치cert-hostname16/16 · 100%인증서가 이 도메인을 실제로 덮는다
04인증서 만료cert-expiry12/13 · 92%인증서가 살아 있고 곧 끊기지 않는다

여기까지가 자물쇠 아이콘이 말해 주는 것입니다. 주소창의 자물쇠는 「이 연결이 암호화되었다」는 뜻이지 「이 사이트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래가 그 차이입니다.

02OUTSIDE THE LOCK

자물쇠가 지키지 않는 것

아래 넷은 연결이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그대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자물쇠가 켜진 사이트에서 이 넷이 비어 있으면, 지키는 것과 새는 것이 한 화면에 같이 있는 셈입니다.

#항목이 결함이 없는 곳통과라는 것은
01HSTShsts4/16 · 25%한 번 방문한 브라우저가 다음부터 http 로 안 나간다
02혼합 콘텐츠mixed-content13/15 · 87%https 페이지가 http 자원을 섞어 부르지 않는다
03클릭재킹x-frame7/16 · 44%남의 페이지가 우리 화면을 프레임으로 덮지 못한다
04세션 쿠키의 HttpOnly · Secure · SameSitecookie-flags1/11 · 9%쿠키에 Secure · HttpOnly 가 붙어 있다

쿠키 항목은 분모가 다릅니다. 쿠키를 하나도 굽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판정할 것이 없어 세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줄은 「쿠키를 굽는 사이트 중에서」 읽으셔야 합니다. 표본이 작은 수를 큰 이야기로 부풀리지 않기 위해 분모를 함께 적습니다.

03WHY

왜 여기서 갈리나

자물쇠는 남이 켜 줍니다. 자물쇠 바깥은 우리가 켜야 합니다. 두 무리의 값이 갈리는 이유는 그것 하나입니다.

  1. 01
    인증서는 호스팅이 켜 준다

    무료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고 갱신됩니다.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자리라 값이 높습니다.

  2. 02
    나머지는 아무도 안 켜 준다

    HSTS · 쿠키 속성 · 프레임 차단은 기본값이 없습니다. 누군가 한 번 설정하지 않으면 영원히 없습니다.

  3. 03
    그리고 안 켜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난다

    화면이 깨지지도 느려지지도 않습니다. 고칠 이유가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 항목이라 목록에서 늘 뒤로 밀립니다.

  4. 04
    자물쇠가 다 된 것처럼 보인다

    주소창에 자물쇠가 뜨면 끝난 것으로 읽힙니다. 이 착시가 나머지를 덮습니다 — 이 글의 제목이 그것입니다.

04WHERE TO START

무엇부터 하면 되나

잃을 것이 큰 것부터입니다. 순서를 값의 크기로 정하지 않고 새면 무엇이 새는가로 정합니다.

  1. 01
    쿠키부터 봅니다

    로그인 상태를 들고 있는 쿠키에 Secure 와 HttpOnly 가 붙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새면 세션이 통째로 넘어갑니다.

  2. 02
    혼합 콘텐츠를 없앱니다

    https 페이지가 http 로 이미지나 스크립트를 부르면 브라우저가 막거나 경고합니다. 자물쇠가 깨지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3. 03
    프레임 차단을 켭니다

    결제나 로그인 화면이 남의 페이지 안에 덮여 뜨는 것을 막습니다.

  4. 04
    HSTS는 마지막에, 짧게 시작합니다

    효과가 크지만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앞의 셋이 정리된 뒤에 짧게 켜고, 무사한 것을 본 다음 늘립니다.

항목마다 무엇을 보는지와 붙여 쓸 설정은 항목 설명에 적어 두었습니다 — 진단 항목 전체 보기. 헤더 다섯이 왜 그렇게 비어 있는지는 보안 헤더 적용률에 이어서 적었습니다.

05METHOD

이 수치를 어떻게 셌나

수치를 내는 쪽이 세는 방법을 밝히지 않으면 그 수치는 아무 말도 아닙니다. 같은 방법으로 셌습니다.

  1. 01
    사이트마다 최신 회차 하나만 셉니다

    스물세 번 재 본 사이트가 표를 끌면 그건 시장이 아니라 그 사이트입니다.

  2. 02
    저희 사이트와 대형 포털은 뺍니다

    앞은 저희가 고쳐 온 것이라 시장이 아니고, 뒤는 도구를 시험하며 두드린 것이라 손님이 아닙니다.

  3. 03
    판정된 것만 분모에 넣습니다

    쿠키를 안 굽는 사이트의 쿠키 항목처럼 판정할 것이 없는 자리는 세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목마다 분모가 다릅니다.

  4. 04
    등급을 발표하지 않은 회차는 통째로 뺍니다

    사이트에 닿지 못하면 인증서도 헤더도 못 본 것인데, 그것을 결함으로 세면 저희가 못 받은 것을 그 사이트의 문제로 파는 셈이 됩니다.

  5. 05
    개별 사이트의 주소나 점수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세는 데만 쓰고 버립니다.

06LIMITS

이 수치가 못 말하는 것

표본은 모집단이 아닙니다. 아래는 저희가 이 표로 말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 이 수치는 메이크사이트의 무료 진단을 받은 사이트 16곳의 집계입니다(집계 2026-09-11 · 사이트마다 최신 회차 하나).
  • 업종이나 국내 사이트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저희 진단을 눌러 보신 곳들이라 표본 자체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 판정된 항목만 셉니다. 저희가 읽지 못한 항목은 통과로도 실패로도 세지 않고, 판정 비율이 67%에 못 미쳐 등급을 발표하지 않은 회차는 이 표에서 통째로 뺐습니다.
  • 표본이 10곳에 못 미치는 항목은 수를 내지 않습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 두 무리의 평균은 표에 있는 항목만의 평균입니다. 항목이 늘거나 표본이 바뀌면 같이 움직입니다. 무리끼리의 거리를 보는 값이지 절대적인 점수가 아닙니다.
  • 연결 바깥의 안전은 밖에서 다 못 봅니다. 서버 설정과 코드 안쪽은 권한을 받아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집계에서 표본이 모자라 수를 내지 않은 항목이 24개, 등급을 발표하지 않아 통째로 뺀 회차가 11건입니다. 뺐다는 사실도 함께 적습니다.

진단 결과
이 진단은 공개된 페이지를 밖에서 읽어 기계적으로 판정한 결과입니다. 판정 기준과 범위는 진단 시점의 것이며, 사이트나 검색·AI 서비스가 바뀌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사람이 검토한 항목은 결과에 따로 표시합니다.
순위·노출
검색 순위나 AI 답변 노출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저희가 통제하지 못하는 변수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고칠 수 있는 것을 찾아 고치고, 조치 전후를 같은 기준으로 다시 재는 것입니다.
AI 인용
AI 답변에 실제로 인용되는지는 저희가 측정하지 않습니다. 이 영역이 판정하는 것은 사이트가 인용될 수 있는 형태를 갖췄는가이며, 인용 여부는 각 서비스의 정책과 학습·색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안 진단
이 진단은 공개된 응답만 읽는 비침투 방식입니다. 취약점 진단이나 모의해킹이 아니며, 여기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사이트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장 비교
비교 수치는 저희 진단을 받은 사이트들의 값이며 업종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표본 수와 집계 시점을 함께 표시하고, 표본이 부족한 구간은 비교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개선 작업
개선 작업의 범위는 계약서에 적힌 항목까지이며, 작업 결과로 발생하는 순위·매출·문의 수의 변화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고객사 서버나 계정에 접근이 필요한 작업은 별도 동의와 접근 권한을 받은 뒤에만 진행합니다.

07FAQ

자주 묻는 질문

HTTPS만 켜면 보안은 끝나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HTTPS 는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에서 오가는 내용을 남이 못 읽게 합니다. 그 연결 밖에서 생기는 일은 막지 못합니다. 첫 요청이 http 로 나가는 것, 쿠키가 암호화되지 않은 연결로 딸려 가는 것, 우리 화면이 남의 페이지 안에 덮여 뜨는 것은 전부 자물쇠가 켜진 상태에서도 그대로 일어납니다.

첫 요청이 http로 나간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주소창에 도메인만 치면 브라우저는 http 로 먼저 갑니다. 서버가 https 로 넘겨 주더라도 그 한 번의 왕복은 암호화되지 않습니다.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이 그 순간을 가로챌 수 있습니다. HSTS 는 브라우저에게 "다음부터는 묻지 말고 https 로 오라"고 기억시켜 그 한 번을 없앱니다.

쿠키 설정은 왜 따로 봐야 하나요?

쿠키에 Secure 가 없으면 브라우저는 그 쿠키를 http 요청에도 실어 보냅니다. 로그인 상태를 들고 있는 쿠키라면 그 순간 세션이 통째로 노출됩니다. HttpOnly 가 없으면 페이지에서 도는 스크립트가 쿠키를 읽을 수 있어서, 스크립트 하나가 끼어드는 순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쿠키 항목의 표본이 왜 다른 항목보다 적나요?

쿠키를 하나도 굽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판정할 것이 없어서 세지 않습니다. 저희는 판정된 것만 분모에 넣고 분모를 항상 함께 적습니다. 표본이 적은 항목을 큰 수처럼 말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인증서만 자동으로 갱신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갱신은 필요조건입니다. 갱신이 도는지 아무도 안 보고 있으면 끊긴 다음에 압니다. 특히 HSTS 를 길게 걸어 둔 상태에서 인증서가 끊기면 방문자는 우회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는 만료 30일 전부터 주의를 띄우고, 저희 사이트에서도 같은 감시를 돌립니다.

GET STARTED

우리 자물쇠 바깥은
어떤 상태인가

주소만 넣으시면 이 여덟 항목을 그 자리에서 판정해 드립니다. 가입도 결제 정보도 필요 없습니다.

SOURCES

참고자료

이 페이지가 인용한 기준의 원문입니다. 판정 근거를 저희 설명이 아니라 원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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