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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SITE

회사소개서 값은 무엇으로 정해지나

읽을거리

몇 장이냐가 아니라
원고가 어디까지 되어 있나

회사소개서 견적을 받아 보시면 페이지 수부터 물어봅니다. 그런데 페이지 수는 값을 정하는 네 축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셋은 미리 적혀 있고 흔들리는 것은 넷째입니다. 이 글은 저희가 그 값을 어떻게 정하는지를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01FOUR AXES

값을 정하는 넷

문서 제작은 네 칸이 정해지면 값이 정해집니다. 그리고 그중 셋은 상품을 고르시는 순간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상품기본가 · 기본 분량추가 페이지 · 수정
01 회사소개서 BASIC doc-company 450,000원 · 10페이지 페이지당 35,000원 · 수정 3회
02 회사소개서 PRO doc-company-pro 750,000원 · 15페이지 페이지당 45,000원 · 수정 3회

이 표에 없는 축이 하나 더 있고 그것이 흔들리는 자리입니다원고가 어디까지 되어 있는가입니다. 목차와 문장이 이미 완성돼 있으면 저희가 하는 일은 편집이고, 자료가 흩어져 있으면 무엇을 어떤 순서로 넣을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두 일은 드는 시간이 다릅니다. 그래서 상품이 둘입니다.

부가세는 별도이고, 옵션은 고르신 것만 더해집니다. 옵션 표는 각 상품 페이지의 「작업 범위 · 옵션」에 있습니다 — 여기에 옮겨 적지 않았습니다. 같은 값이 두 곳에 살면 언젠가 갈립니다.

02SAME LENGTH

같은 분량으로 맞춰 보면

두 상품의 값 차이를 분량 차이로 설명할 수 있는지 계산해 보면 됩니다. BASIC 을 PRO 와 같은 분량까지 늘려 놓고 빼는 것입니다.

  • BASIC 을 15페이지까지 늘리면 625,000원입니다 — 기본가에 초과 페이지 단가를 더한 값입니다.
  • 같은 분량의 PRO 는 750,000원입니다.
  • 차이는 125,000원이고, 그것이 「자료를 정리하고 구성을 잡는 일」의 값입니다. 페이지가 늘어서 생긴 차이가 아닙니다 — 그 몫은 이미 빼 놓았습니다.

이 수는 저희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위 표의 네 칸에서 계산한 것입니다. 저희가 값을 고치면 이 문단의 수도 그 자리에서 따라갑니다.

다만 두 상품이 분량만 다른 것은 아닙니다. 소요 일수가 다르고(5영업일 대 7영업일), PRO 는 구성과 문장을 저희가 잡습니다. 그러니 위 차액은 정확한 값이 아니라 크기의 감으로 보아 주십시오. 원고가 이미 완성돼 있다면 그 차액은 내실 이유가 없습니다.

03HOW MANY PAGES

분량을 미리 모르는 이유

값이 늘어난 것으로 느껴지는 자리는 거의 여기 하나입니다. 기본가를 총액으로 읽으셨는데 분량이 그보다 나온 경우입니다.

  1. 01
    표지와 목차도 분량입니다

    연락처 페이지도 들어갑니다. 본문만 세시면 실제보다 적게 잡히십니다 — 그래서 예상이 어긋납니다.

  2. 02
    자료의 양과 페이지 수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같은 분량의 자료라도 표와 사진이 많으면 페이지가 늘고, 글이 촘촘하면 줄어듭니다. 열어 보기 전에는 저희도 모릅니다.

  3. 03
    그래서 착수 전에 목차를 같이 잡습니다

    진행 절차에 그 걸음이 따로 들어 있습니다. 자료를 받고 예상 페이지를 알려드린 뒤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4. 04
    그 자리에서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된 뒤에는 범위가 그대로인 한 늘지 않습니다. 범위가 달라지는 요청은 미리 말씀드리고 진행합니다.

미리 총액을 적어 두지 않는 이유도 같습니다. 적어 두면 그 숫자가 맞는 경우에만 맞고, 나머지 경우에는 저희가 그 숫자를 지키려고 분량을 줄이게 됩니다. 줄어드는 것은 대개 실적표나 인증 페이지처럼 보여 주려던 것입니다.

04THREE ROUNDS

수정 세 번은 무엇을 하는 세 번인가

횟수만 적어 두면 「세 번밖에 안 되나」로 읽힙니다. 실제로 갈리는 것은 횟수가 아니라 회차마다 무엇을 보는가입니다.

#회차무엇을모아 주실 것
01 1차 구성 · 문장 · 레이아웃 · 이미지 · 색 · 도표 착수 범위 안의 피드백을 한 번에
02 2차 1차 반영 확인 · 세부 문구 · 오탈자 · 정렬 바뀐 자리만 보시면 됩니다
03 3차 납품 직전 마지막 점검 — 오탈자와 정렬 여기서 구성을 바꾸면 1차로 돌아갑니다

수정과 추가 작업의 경계를 미리 적어 두었습니다. 처음 합의한 목차를 크게 바꾸거나, 페이지를 새로 넣거나, 원고를 전면 교체하는 것은 수정이 아니라 추가 작업으로 봅니다. 경계를 숨겨 두었다가 나중에 꺼내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 어느 쪽인지 먼저 말씀드리고 진행합니다.

추가 수정은 기본 제작비의 10%로 1회입니다 — 회사소개서 BASIC 이면 45,000원입니다. 새 페이지는 그 상품의 추가 페이지 단가를 따릅니다. 이 금액도 글에 박아 둔 것이 아니라 위 기본가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05WHEN IT CHANGES

이 값이 달라질 때

값을 적은 글은 언제 그 값이 틀리게 되는지를 같이 적어야 합니다.

  • 위 금액은 이 화면이 저희 원장에서 그때그때 읽습니다. 글에 박아 두지 않았으므로 저희가 값을 고치면 이 페이지도 그 자리에서 따라갑니다.
  • 옵션은 여기 없습니다. 급행 · 영문판 · 조사 · 인쇄용 PDF 같은 것은 고르신 것만 붙고, 그 표는 각 상품 페이지에 있습니다.
  •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위 수는 전부 부가세를 뺀 값입니다.
  • 자료에 없는 사실은 만들지 않습니다. 수치와 실적은 회사가 확정해 주셔야 하고, 저희가 하는 것은 그것을 읽히게 만드는 일까지입니다.
  • 남의 시세는 말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아는 것은 저희 값뿐이고, 「적정가」라고 부르는 순간 그것은 저희 값을 기준으로 남을 재는 말이 됩니다.

06FAQ

자주 묻는 질문

회사소개서 기본가를 내면 그것으로 끝인가요?

기본 분량 안에서 끝나면 그렇습니다. 분량을 넘으면 그 상품의 페이지 단가가 붙고,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옵션은 고르신 것만 더해집니다. 착수 전에 목차와 예상 페이지를 함께 잡고 그 자리에서 금액이 확정됩니다.

몇 페이지가 될지 저희도 모르는데 어떻게 신청하나요?

가지고 계신 자료를 먼저 보내 주시면 예상 페이지를 알려드립니다. 그것을 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표지와 목차, 연락처 페이지도 분량에 들어가므로 본문만 세시면 실제보다 적게 잡히십니다.

BASIC 과 PRO 중 어느 쪽이 싼가요?

원고가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가 정합니다. 목차와 문장이 이미 완성돼 있으면 BASIC 이 경제적이고, 자료가 흩어져 있으면 그것을 정리하는 일이 PRO 값에 들어 있습니다. 같은 분량으로 맞춰 놓고 빼 보면 그 차액이 정리하는 값입니다.

수정이 세 번으로 모자라면 어떻게 되나요?

추가 수정은 기본 제작비의 10%로 1회입니다. 다만 처음 합의한 목차를 크게 바꾸거나 페이지를 새로 넣는 것은 수정이 아니라 추가 작업으로 봅니다. 어느 쪽인지 미리 알려드리고 진행합니다.

착수한 뒤에 금액이 늘어날 수 있나요?

범위가 그대로면 늘지 않습니다. 견적이 확정되는 자리가 착수 전이고, 그 뒤에 조용히 늘어나지 않습니다. 범위가 달라지는 요청이 오면 그것이 추가 작업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동의하신 뒤에 진행합니다.

GET STARTED

자료를 먼저 보내 주시면
예상 페이지를 알려 드립니다

형식은 그대로 주셔도 됩니다. 한글 · 워드 · PPT · PDF · 사진 무엇이든 됩니다. 보고 나서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