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DEFINITION
한 줄로 말하면
내용이 몇 줄뿐인 페이지가 여러 장 있으면 사이트 전체의 평가가 함께 내려갑니다. 문단 몇 개만 바꾸고 지역명을 갈아 끼운 페이지도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장수를 늘리는 것보다 한 장을 제대로 쓰는 편이 낫고, 이미 만들어 둔 얇은 페이지는 합치거나 지우는 것이 회복이 빠릅니다.
02RISK
없으면 무슨 일이 생기나
검색 노출을 늘리려고 지역명만 바꾼 페이지를 수십 장 만드는 방식이 한때 통했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작동합니다. 검색엔진은 사이트 단위로 품질을 가늠하기 때문에, 얇은 장이 많으면 정성껏 쓴 소개 페이지나 사례 페이지까지 같이 낮게 평가됩니다. 잘 만든 한 장이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문제가 되는 비율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서비스 지역별 페이지, 태그 목록,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분류 페이지가 쌓이면 실제 글보다 얇은 장이 더 많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람이 만든 기억이 없는 페이지가 대부분이라 관리자도 그 수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AI 답변 쪽에서는 결과가 더 직접적입니다. 발췌해 갈 문장이 없는 페이지는 인용 후보가 되지 않습니다. 몇 줄짜리 페이지를 여러 장 만들어 두는 것보다, 같은 주제를 한 장에 모아 근거와 함께 쓰는 편이 인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3CHECK IT YOURSELF
직접 확인하는 방법
아래는 저희를 거치지 않고 지금 해 보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결과를 저희에게 보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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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본문 분량이 적은 페이지를 찾는다
사이트맵의 주소를 돌면서 본문 글자 수를 세어 보면 얇은 장이 목록으로 나옵니다. 태그나 분류 목록 페이지가 대량으로 잡히는지도 함께 보십시오.
$ curl -s https://example.com/some-page \ | sed -e 's/<script[^>]*>.*<\/script>//g' -e 's/<[^>]*>//g' \ | tr -s ' \n' ' ' | wc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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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거의 같은 페이지가 있는지 본다
제목만 다르고 본문이 사실상 같은 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서비스 지역별 페이지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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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페이지의 수를 센다
태그, 작성자별, 날짜별 목록은 글 한 편을 올릴 때마다 함께 늘어납니다. 검색에 나올 필요가 없는 것이라면 색인에서 빼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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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사람이 실제로 읽는 페이지인지 확인한다
분석 도구에서 체류 시간이 극단적으로 짧은 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얇아서 읽을 것이 없는 장인지, 목적이 다른 장인지가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04HOW TO FIX
고치는 방법
서버 환경에 따라 적을 자리가 다릅니다. 아래는 가장 흔한 구성 기준이고, 적용 전에 현재 설정을 백업하십시오.
같은 주제를 나눠 쓴 장이 여럿이면 합치고, 합친 뒤 옛 주소는 새 주소로 넘겨 줍니다. 지우기만 하면 그동안 쌓인 링크와 검색 결과가 함께 사라집니다.
RewriteRule ^service/seo-a$ /service/seo [R=301,L]
태그나 날짜별 목록처럼 사람이 검색으로 찾아올 일이 없는 페이지는 색인에서 제외합니다. 사이트에서 지우는 것이 아니라 검색 대상에서만 빼는 조치입니다.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follow">
이름만 바꾼 페이지는 늘려도 효과가 없습니다. 그 지역의 실제 사례나 조건처럼 그 장에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다면 만들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분량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 페이지가 답하는 질문을 하나 정하고, 정의와 근거와 다음 행동이 들어가면 대개 자연스럽게 기준을 넘습니다.
05FAQ
자주 묻는 질문
짧아도 필요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 있습니다. 연락처나 안내처럼 짧은 것이 맞는 페이지도 있고, 그런 장이 몇 개 있다고 실패로 가지는 않습니다. 이 항목은 개별 페이지가 아니라 사이트에서 얇은 장이 차지하는 비율을 봅니다.
글자 수를 늘리면 해결되나요
- 분량을 채우려고 같은 말을 반복하면 오히려 나빠집니다. 읽는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이 늘어나야 의미가 있고, 그럴 내용이 없다면 다른 장과 합치는 편이 낫습니다.
지역별 페이지를 만들지 말라는 뜻인가요
- 그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만드셔도 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같은 문장에서 지역명만 갈아 끼운 경우입니다. 기계는 그 둘을 구분하고, 후자는 여러 장이 아니라 한 장으로 셉니다.
태그 목록 페이지도 세나요
- 크롤한 표본에 들어오면 함께 세어집니다. 검색으로 찾아올 필요가 없는 목록이라면 색인에서 빼시는 편이 낫습니다. 사이트에서 지우지 않아도 되고, 사람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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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이트는
이 항목을 통과할까요
주소만 넣으시면 이 항목을 포함해 39가지를 판정해 점수와 실패 개수를 보여 드립니다. 로그인도, 소유 확인도 필요 없습니다 — 전부 밖에서 관찰만 하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